정세균 총리 "전국 학교 코로나19 방역 '상향 평준화' 돼야"

원승일 기자입력 : 2020-07-08 18:56
서울 우암초등학교 방문...AI 로봇 활용 방역 상황 점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교육부는 전국의 모든 학교가 코로나19 방역을 잘할 수 있게 해 상향 평준화가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방역을 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암초등학교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방역을 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암초등학교를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국무조정실]

정 총리는 이순임 우암초등학교장으로부터 방역 현황을 설명듣고, 조은희 서초구청장으로부터 AI 로봇 도입·운영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보건실과 돌봄교실, 급식실, 일반교실 등을 둘러보며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우암초등학교의 방역이 아주 잘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온라인 교육과 등교개학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잘 돌봐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김영철 서울시 부교육감, 김용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도 참석했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