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가오카오 수험생 태운 버스 저수지 추락... 2명 사망 18명 부상

곽예지 기자입력 : 2020-07-07 17:48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당일 사고... 소방당국, 학생들 구조 중

구이저우 안순시에서 발생한 버스 추락 사고 [사진=베이징일보 캡처]
 

중국의 대입 시험 가오카오(高考) 시행 당일 중국 구이저우성에서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중국 베이징일보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 한 도로에서 학생들을 태운 버스 한대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저수지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버스에는 이날 치러지는 가오카오 수험생이 탑승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소방 당국은 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부상자는 18명이고, 사망자는 2명이다. 

한편, 매년 6월 7~8일 이틀간 치렀던 가오카오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한 달 늦춰 이날부터 8일까지 치러진다. 중국 전역에서 응시하는 학생의 수는 1071만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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