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1주택자·무주택자 세부담 완화 기조 지속"

최다현 기자입력 : 2020-07-06 15:56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주택자와 무주택자에 대한 세부담 완화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홍 부총리는 6일 연합뉴스TV '뉴스큐브'에 출연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정부도 1주택자나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완화해주는 대책을 발표했고 앞으로도 1주택자와 무주택자는 세부담을 완화하는 기조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출규제에 따른 추가 보완책을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정책 변경으로 잔금 대출에 영향을 받는 분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특별히 일부지역이 조정지역으로 가다보니 주택담보대출비율(LTV)가 떨어지면서 그런 문제가 제기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도 나름대로 규제지정 전에 대출받았던 수요나 1주택자를 보호해주는 제도가 있었지만 이번에 특히 문제 제기가 컸던 만큼 비계약 중도금 대출이나 잔금대출이 연장선상에 있다는 전제하에 이런 분들을 보호할 보완책을 추가로 검토 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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