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날갯짓 소비로"...숭례문 외벽 ‘동행세일’ 미디어파사드 쏜다

신보훈 기자입력 : 2020-07-02 20:00

[숭례문에 송출된 대한민국 동행세일 미디어 파사드 ‘빛나는 동행’ 영상.(사진=중기부)]

화합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빛나는 동행’ 영상이 숭례문(남대문) 외벽에 송출된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송출되는 미디어영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대·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캠페인 영상이다.

영상은 나비 색상이 입체적·공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겹쳐입기(layering) 방식으로 빛과 색깔을 표현했다.

나비의 날개짓은 동행세일을 통한 소비가 넓게 퍼져나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미디어 파사드 ‘빛나는 동행’ 영상은 2일부터 4일 저녁 8시~11시 숭례문 외벽에서 볼 수 있다.

또한, 4일 코엑스(COEX) 앞 영동대로 삼성역에서 봉은사역까지 ‘빛나는 동행’을 주제로 한 나비 모양의 조명설치작품(light installation)을 21개소 설치한다. 9일에는 코엑스 동측 광장 계단 앞 공간에도 나비 모양 조형물을 설치해 7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빛나는 동행 영상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희망을 찾고, ‘함께함’에 대한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과 국민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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