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향 그대로…CJ제일제당,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 출시

조재형 기자입력 : 2020-07-02 17:23
6mm 두께로 두툼하게…집밥·캠핑족 겨냥

CJ제일제당 신제품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기존 베이컨 제품 대비 두툼하게 썰어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햄스빌 두툼한 굿베이컨'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돼지고기를 10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참나무로 훈연했다. 살코기 부위를 사용해 느끼함과 조리 시 기름이 튀는 현상을 줄였다. 또 6mm로 두툼하게 썰어 집에서는 근사한 메인 요리로, 캠핑 시 바비큐용으로 활용도가 더 다양해졌다는 게 CJ제일제당의 설명이다.

CJ제일제당의 메인디시형 베이컨 'The 더건강한 통시리즈'는 국내 베이컨 시장이 2017년부터 3년간 연평균 성장률 -0.8%로 정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3.3%의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2월에는 내식(內食)이 확대되는 트렌드에 맞춰 품질은 높이고 가격대를 획기적으로 낮춘 '햄스빌 굿베이컨'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팬조리와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베이컨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CJ제일제당은 9년 연속 베이컨 시장에서 1위를 지키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과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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