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모빌리티+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수소경제위 민간위원 위촉

유진희 기자입력 : 2020-07-01 14:1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컨트롤타워 ‘수소경제위원회’의 민간위원을 위촉됐다.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정 수석부회장이 이번에 수소경제위 민간위원에 포함되면서 향후 국내 관련 산업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소경제위는 1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정 수석부회장, 문일 연세대 교수, 이미경 환경재단 상임이사 등을 민간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수소경제위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정부와 민간위원이 참여한다.

이에 화답하듯 정 수석부회장은 위원회 위촉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향후 3~4년 내 넥쏘의 차기 모델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넥쏘는 세계 수소전기차 판매 1위를 달리고 현대차의 대표적인 친환경차다.

한편 이날 수소경제위 회의에서는 수소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과 수소도시 확산 전략, 수소경제 전담 기관 지정 등을 논의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방향을 건의하고, 그간 구상했던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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