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이母' 차화연 누구?...김수현 작가 뮤즈 시절 보니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6-24 10:37
중견배우 차화연의 리즈시절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해명자들 특집. 또 오해용?'을 주제로 뮤지컬배우 김선경, 함연지, 배우 변정수, 차재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재이는 "어머니(차화연)가 배우 활동을 반대했는데 이제는 인정 받았다"며 "(평소에)대본도 안 봐주신다. '네가 알아서 해야지, 네 일인데. 그래야 늘지 않겠니?'라고 하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차재이의 모친인 차화연은 8090년대 브라운관을 장악했던 당대 톱여배우다. 최고 시청률 75%에 빛나는 MBC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사랑과 야망'은 시청률 제조기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작품으로, 차화연은 해당 작품에서 여배우 역할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2006년 리메이크돼 다시 한 번 사랑을 받았다. 리메이크작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차화연이 맡았던 김미자 역을 소화했다.
 

[사진='사랑과 야망'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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