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2원 상승 마감…‘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영훈 기자
입력 2020-06-22 17:5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2원 오른 달러당 1215.8원에 거래를 마쳤다.

여기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앞서 미국 CNN 방송은 지난 7일간 ‘코로나19’ 신규 환자수를 자체 분석한 결과,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지역은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외 애리조나·네바다·오클라호마·사우스캐롤라이나·유타주 등이다.

이에 애플 역시 4개 주 내 애플스토어 문을 다시 닫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