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동상의 머리부분이 조지 플로이드 사망 후 격화된 인종 불평등에 대한 항의표시로 훼손되어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18일 마리화나 3급 물질로 재분류 행정명령 서명 전망"트럼프, G20 남아공 회의 '보이콧' 선언..."백인 농민 박해 국가" 퇴출 시사 #미국 #흑인 #플로이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메디씽큐, 홍준표 서울아산병원 교수 CMO로 영입 '입짧은햇님' 법인 김정삼(주), 선한영향력가게·굿에코랩과 결식아동 지원 협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