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국 배우 채닝 테이텀(왼쪽)과 제이미 폭스가 9일(현지시간) 텍사스 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회에서 열린 백인 경찰 가혹행위 희생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있다. 관련기사커플스·이멜만 부자, PNC 챔피언십 첫 출전충청권엔젤투자허브, '엔젤투자,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재테크' 마무리 #흑인 #미국 #시위 #플로이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