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상황]신규확진자 3명...모두 해외 역유입

최예지 기자입력 : 2020-06-06 09:02
신규 확진자는 해외 역유입 사례...모두 광둥성서 발생 무증상 신규 확진자는 2명... 공식통계에 포함 안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하루 사이 3명 발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6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명은 해외 역유입 확진자로, 모두 광둥성에서 나왔다. 이로써 누적 해외 역유입 확진자는 총 1771명이 됐다. 

이에 따라 이날 기준 중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3030명,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같은 4634명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2명 늘었다. 의학 관찰을 받는 코로나19 무증상자는 모두 257명이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위건위는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어도 증상이 없는 감염자는 확진자 통계에서 제외하다 지난 4월 부터 신규 확진자 수를 공개하고 있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도 소폭 늘었다. 구체적으로 홍콩이 전날보다 3명 늘어난 1102명, 마카오 45명, 대만 443명 등으로, 총 1590명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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