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 분양 예고

한지연 기자입력 : 2020-06-03 13:34
연면적 35만7637㎡…초대형 지식산업센터 내 지하 1층~지상 2층, 115실 규모


현대테라타워CMC 상가투시도[사진=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옛 LG이노텍 부지(가수동 329-4번지)를 비롯한 경기도 오산시 가수동 379 외 4필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상업시설인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5697.5㎡, 총 115실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 2개동과 지하 2층~지상 17층 규모 기숙사동,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물류센터동을 포함한 총 4개동, 연면적 35만7637㎡로 조성된 '현대 테라타워 CMC'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한다.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전체 연면적 중 상가 연면적이 9.1%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비율은 10~15% 선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지식산업센터 내 고정 수요와 오산천 및 세교신도시, 오산역 개발에 따른 유동 수요까지 더해 주 7일 상권이 형성되는 만큼 투자가치를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시설 외관은 유럽풍의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고, 지식산업센터 단지 내 미팅룸, 라운지,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등 부대시설과 연계돼 업종도 자유로운 편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은 국내 최대 지식산업센터의 상업시설로 조성되는 만큼 풍부한 상권 및 다양한 관련 업종 입점으로 인해 365일 휴일 없는 상권이 조성될 것"이라며 "오산에서는 보기 드문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인데다 10대 건설사 중 하나인 현대엔지니어링만의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 테라타워 CMC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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