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트레이딩 부문 제외 상반기 대비 약세 전망"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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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기자
입력 2020-06-0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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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1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했다.

상반기 부진했던 트레이딩 및 상품손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나, 투자은행(IB) 업황 둔화가 이어지며 올해 연간 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는 평가다. 

정태준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 하반기 연결 세전이익은 상반기 대비 252.5%,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6% 증가가 예상된다"며 "위탁매매(브로커리지) 호황이 2분기까지 유지되는 반면 IB 업황 둔화는 지속되며 연간 이익은 전년 대비 52.9% 감소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자산관리 수수료는 펀드 잔고 상승으로 상반기 대비, 전년동기 대비 성장할 전망하고 IB 및 기타 수수료는 하반기에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1분기 대규모 손실로 구NCR비율이 150%를 하회한 만큼 PF 익스포저의 적극적인 확대는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이 있었는데 이는 주가 부양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또한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규제는 한국금융지주에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었기 때문에 구체화의 영향도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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