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공약 이행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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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박종석 기자
입력 2020-05-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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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A등급에 이어 공약 이행도 최우수 등급인 SA등급 획득

 

최문순 군수가 지난 20일 화천군 사내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최문순 강원 화천군수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결과 공약 이행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단체장에 선정됐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결과에 따르면 최 군수는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강원도 내 군 단위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단체장은 최 군수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선거 공약의 실효성과 실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공약 이행실천계획서의 철학과 비전, 연차별 이행 로드맵과 재정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 △2019년 공약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분야 등 5개 분야이며 평가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최 군수는 5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천군은 총 4,310억원을 들여 교육, 복지, 농업, 지역경제, 지역발전 등 5개 분야에서 14개 전략, 총 68개의 공약사업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공약 이행 비율은 교육지원(78%), 농림축산(69%), 복지(65%) 분야의 이행률이 높았으며, 평균 이행률은 53%에 달한다.

68건의 공약 중 화천군인재육성재단 확대, 대학 등록금 및 거주비용 100%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순회 진료 정례회, 다문화센터 건립, 농업 분야 지원비율 70% 확대 등 36개의 공약이 이미 완료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꼼꼼하게 잘 만든 설계도가 높은 이행률을 끌어낸 셈”이라며 “남은 임기 동안 매 분기 공약 이행상황을 철저히 점검해 작은 공약 하나라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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