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6월 17일 한국 개봉 확정

최송희 기자입력 : 2020-05-26 10:22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6월 17일 한국 개봉을 확정했다.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각본, 연출을 맡은 댄 스캔론 감독은 한국 개봉 확정 소식에 한국 영화 팬들에게 직접 특별한 영상을 보냈다.

그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관객 여러분! 디즈니∙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을 연출한 댄 스캔론 감독입니다. 영화 개봉을 기다려주신 한국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드디어 한국에서 6월 17일 개봉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 드립니다. 극장에서 만나요!"라고 기쁜 소식과 함께 따뜻한 진심을 전했다.

더불어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실제 댄 스캔론 감독의 자전적 스토리가 담겨 있어 더욱 생생하고 따뜻한 감동을 담았다.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와 우리 형제의 유대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쓰게 된 이야기다. 어느 날 친척 분이 아버지의 생전 목소리가 담긴 테이프를 주었다. 헬로와 굿바이, 딱 두 마디가 담긴 목소리였지만 우리 형제에게는 마법 그 자체였다”라고 작품 계기를 밝히며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이 시대에 사는 사람들에게 기적처럼 따뜻한 응원과 위로가 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제 7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및 로튼 토마토 관객 지수 95%를 기록하며 흥행과 호평을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마블 히어로를 대표하는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달라도 너무 다른 매직 브라더스로 완벽하게 목소리 연기를 했으며 디즈니∙픽사 대표 제작진들이 대거 참여해 진정한 오리지널리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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