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세빛발전소 조감도. 새만금개발공사(이하 공사)가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중부발전과 호반건설, 전북 4개 업체 등으로 꾸려진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공사 측은 전북 업체에 공사 물량 40% 배정과 지역 생산 기자재 50% 이상 구매 등 지역 상생 방안을 모두 지켰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새만금세빛발전소 컨소시엄과 25일부터 사업제안 내용에 대해 체계적인 검토와 함께 신속하게 우선협상을 진행한다. 관련기사전주 제지공장 맨홀서 사고…유독가스 흡입해 2명 사망K-패스 출시 1년…가입자 338만명에 3600억원 환급 #6월부터 다시 시작 #생태체험 #순천만습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