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공기 어때?] 전국 미세먼지 ‘보통’…수도권 ‘비·돌풍’ 조심

정석준 기자입력 : 2020-05-24 09:16

24일 한반도 대기질 예측 결과. [사진=기상청]



오늘(24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예보를 통해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이라고 전했다.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전라도와 경상 내륙은 낮까지, 제주도는 오후 한때 비가 오겠다”며 “서울, 경기도와 강원영서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19~2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가 되겠다.

기상청은 “오늘은 낮 기온이 어제보다 2~4도 낮겠다”며 “동해안은 서풍, 경상내륙은 지표 가열에 의해 4~7도 높은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고 분석했다.

내일(25일)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인천·경기북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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