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딤채, 소음은 줄이고 전기효율은 높인 '2020년형 제습기 출시'

류혜경 기자입력 : 2020-05-21 16:16
8ℓ, 16ℓ, 18ℓ 등 다양한 용량…1인 가구 트렌드도 반영
위니아딤채가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는 위니아만의 기술력이 적용된 듀얼 컴프레서를 장착했다. 두 개의 실린더가 움직이며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효율은 높였다고 위니아는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모든 라인업은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KAA)'를 획득했다.

위니아는 스마트한 기능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희망습도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습도를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의류 모드 가동 시에는 일반건조보다 최대 8.1배 빠르게 건조한다. 상단에는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자동 회전을 통해 제습된 공기를 지안 곳곳에 퍼뜨려준다. 습기가 많은 구역에서 가동할 때도 결로와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세부 기능이 포함됐다. 예약타이머 기능은 수면 중이거나 외출 중일 때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버튼 잠금 기능은 오작동을 방지한다. 제품 전면에 위치한 투명 수위창을 통해 제습된 물의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만수 시에는 자동으로 작동을 멈춘다. 제품 하단에는 바퀴가 있어 편리하게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상단부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스피드 마름이 키트'는 호스를 통해 원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제습할 수 있다. 비에 젖은 신발이나 습기가 많은 신발장,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옷장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위니아는 2020년형 제습기에 8ℓ 소용량 제품도 선보였다.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 트렌드를 반영했다.

2020년형 위니아 제습기는 8ℓ, 16ℓ, 18ℓ의 용량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용량 및 기능에 따라 20만원부터 60만원대다. 위니아딤채의 온라인 쇼핑몰 '위니아e샵' 등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위니아 전문점 및 하이마트·백화점 등의 오프라인 판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수 있으나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호우가 발생할 확률이 크다"며 "여름장마 필수품인 제습기를 으뜸효율 환급사업이 시행하고 있는 지금 구매하는 것이 적기"라고 말했다.
 

[사진=위니아딤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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