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파보기, 암호화폐 자동화 트레이딩 시장 본격 공략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5-19 08:34
토파보기는 최근 암호화폐 자동매매 플랫폼 시온(SiON)을 론칭한 한국금융IT와 손잡고 그 동안 개발 완료한 암호화폐 자동매매 알고리즘에 대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토파보기는 자체 개발한 주식 매매 타이밍 포착 솔루션 ‘콰트로’와 ETF 자동거래 솔루션 ‘ETF올마이티’를 비롯해 총 6종류의 금융 투자정보제공 솔루션 개발을 마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출시한 한국금융IT의 시온 플랫폼에 암호화폐선물을 자동으로 사고 팔아 수익을 내주는 자동매매 알고리즘을 탑재했다.

시온에 탑재한 알고리즘은 바이낸스, 비트맥스, OKEX와 같은 세계 최고 수준의 거래소의 주요 암호화폐 상품을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유동성과 거래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다양한 전략 제공을 통한 폭 넓은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위험축소에 신경을 쓴 점이 특징이라고 토파보기는 전했다.

토파보기의 암호화폐 솔루션은 메리츠종금증권과 대신증권에서 다년간 알고리즘 트레이딩 운용 실무를 맡았던 토파보기 장장희 대표의 오랜 경험과 실전 운용 노하우를 담았다.

토파보기 암호화폐 솔루션은 앞서 리그오브트레이더스의 실계좌 테스트를 거치고 있으며, 각종 트레이딩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장장희 토파보기 대표는 “당사의 암호화폐 솔루션은 무엇보다 한국금융IT의 시온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시세 및 주문, 체결 관리 등에 있어 고른 서비스 품질을 보이고 있어 매우 안정적”이라며 “시장의 높은 변동성과 24시간 365일 거래되는 암호화폐 시장의 특징을 잘 반영한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토파보기는 주식 알고리즘트레이딩 플랫폼 ‘라씨’, 세계적인 금융 알고리즘 솔루션 ‘멀티차트’ 등과의 공급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토파보기는 최근 암호화폐 자동매매 플랫폼 시온(SiON)을 론칭한 한국금융IT와 손잡고 그 동안 개발 완료한 암호화폐 자동매매 알고리즘에 대한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토파보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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