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트파트너스가 11일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고 향후 펀드 출자 등을 설명했다.[사진=글린트파트너스]


글린트파트너스가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에 본격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글린트파트너스는 지난 11일 파트너스데이 행사를 열고 향후 펀드 출자, M&A 계획 및 벤처투자 등에 대한 전략을 설명했다. 이날은 글린트파트너스가 출자한 펀드 운용사 및 글린트파트너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설립된 신생 투자회사인 글린트파트너스는는 하랑기술투자와 IBK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 결성한 12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주요 출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에는 액셀러레이터 펀드 2개를 추가 출자할 예정이다.

지난 3월에는 사운드테크 벤처기업인 제이디솔루션에 직접 투자했다. 제이디솔루션은 일반 스피커와 달리 필요한 곳에만 선택적으로 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독립음장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글린트파트너스 관계자는 “다양한 VC 및 PE사와 협력하여 새로운 시장 개척이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고,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지원하여 동반성장 관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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