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달달했던 정경호-곽선영 커플이 마주한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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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20-05-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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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원호 감독 “9화에 캐논을 뛰어넘는 최고 난이도의 밴드곡 준비”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관계가 깊이를 더해가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기획 tvN, 제작 에그이즈커밍)이 오늘 7일(목) 9화 방송을 앞두고 예상치 못한 관계의 갈등과 변화를 맞이하게 된 정경호와 유연석의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캡처]

먼저 공개된 스틸은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준완(정경호 분)과 익순(곽선영 분)의 진지한 눈빛과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었기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분위기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예고편을 통해 “넌 결혼 생각은 전혀 없구나”라고 담담하게 말하는 준완과 “근데 오빠 우린 이런 대화 아무 의미 없는 거 알죠?”라는 익순의 말에서 두 사람의 갈등이 예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우린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준완의 진중한 모습과 복잡한 표정의 익순이 눈길을 끈다. 예상치 못한 갈등과 마주한 두 사람이 흔들림 없이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지난 방송에서는 거짓말로 데이트 신청을 거절한 정원(유연석 분)의 모습에 상처받은 겨울(신현빈 분)이 그를 향한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하지만 공개된 예고편에서 “아니 그렇게 거짓말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 안 해주는데 그래도 좋아?”라고 말한 익준을 통해 정원을 향한 겨울의 마음이 아직 진행형 임을 암시, 호기심을 높였다. 특히 누군가의 차에서 내린 겨울과 서먹하게 마주한 정원의 모습은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 변화를 예고하며 관심을 배가 시켰다.

신원호 감독은 40대에 접어들었기에 할 수 있는 고민과 쉽게 타협할 수 없는 지점에서 갈등하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 방송에서는 캐논을 뛰어넘는 최고 난이도의 밴드곡이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말해 9화에 등장할 밴드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덧붙여 “우리 드라마 정서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최고의 보컬이 직접 참여한 OST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드라마의 메인 테마곡이 될 새로운 곡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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