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화물차 짐 내리던 40대 머리 부딪쳐 숨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재환 기자
입력 2020-05-04 19: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께 부산 금정구 금성동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에서 짐을 내리던 40대 A씨가 화물차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경사로에 주차된 화물차에서 짐을 내리던 중 앞으로 밀리는 차량을 몸으로 막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