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전문 매체 '90min'은 3일(한국시간)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래 각 팀에서 뛴 최고의 외국인 선수를 선정했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대표 선수로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관련기사'17년 무관 한 풀까' 토트넘 UEL 4강 1차전 완승…손흥민은 '결장'토트넘, 알크마르 꺾고 유로파리그 8강행…손흥민 시즌 11호 도움 #손흥민 #축구 #EPL #토트넘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