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개월간의 도피행각 끝에 붙잡힌 1조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고 있다. 관련기사"책임은 안지고, 이익만 챙긴다"…MBK 재발방지책 만든 금융당국'소휘 그린티샷'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김봉현 #김봉현 라임 #김봉현 체포 #라임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르포] 불고기 굽는 연기에 외국인도 발길 멈춰...막 올린 K-푸드 페스타 가보니 쿠팡, 1인당 5만원 보상안 발표... 이용권 쪼개기 지급에 '시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