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포항 남구울릉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대만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13일 경북 포항시청 앞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절을 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교육·규제 혁신 통해 기술패권국으로 도약" 트럼프, '천적' 애틀랜틱과 인터뷰…"나는 국가와 세계 운영" #415총선 #4.15총선 #지지 #유세 #지지호소 #큰절 #더불어민주당선거운동원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