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부산대 등 5개 대학, 융합보안 대학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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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입력 2020-04-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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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정식 운영예정...디지털 헬스케어·자율주행차 등 산업분야 인재양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시대 융합보안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융합보안 대학원에 강원대와 부산대, 성균관대, 순천향대, 충남대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융합보안 대학원은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해 현장 맞춤형 융합보안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각 대학 별로 △디지털 헬스케어(성균관대, 강원대) △자율주행차(순천향대) △스마트시티(충남대) △핀테크(부산대) 등 산업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들 대학은 국내외 유수기업과 기관 120여개와 협력해 대학원 개설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대학원을 정식 운영한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고려대(스마트공장)와 전남대(에너지신산업), 한국과학기술원(스마트시티) 등 3개 대학을 융합보안 대학원으로 선정했다. 이들 대학은 올해부터 대학원 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허성욱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국장은 "5G가 상용화되고 다양한 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융합보안 대학원이 지역 전략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배출된 인재가 정보보호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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