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인터뷰 영상] 성남중원, '대통령의 입' 윤영찬이냐 '터줏대감' 신상진이냐

신승훈 기자입력 : 2020-04-09 18:22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총선)이 불과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남 중원 판세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신상진 미래통합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아주경제신문은 윤 후보와 신 후보를 만나 ‘성남 중원 플랜’을 들어봤다. 아울러 고양정 판세를 분석해봤다. <①윤영찬·신상진 맞짱 인터뷰...“文정부에 힘 보탤 것” vs “살맛나는 중원 만들겠다” ②성남 속의 호남, 중원…총선은 보수정당이 내리 4선 승리 ③'대통령의 입' 윤영찬 vs '중원 터줏대감' 신상진 참조>

9일 경기일보·기호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성남 중원 지역 거주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7일 발표한 결과(95% 신뢰수준·±4.4%p·응답률 3.7%) 윤 후보는 50.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신 후보는 33.1% 지지율로 오차범위 밖에서 윤 후보에 뒤졌다.

국회 재입성을 노리는 김미희 민중당 후보는 7.0% 지지율을 보였고, 기타 1.9%, 없음 3.2%, 잘 모름 4.1%를 기록했다.

앞서 김 후보는 제19대 총선 당시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성남 중원에 출마해 본선에서 신 후보를 꺾고 중원을 탈환한 바 있다.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 윤 후보는 48.9%를 얻었고, 신 후보는 35.9%를 받았다. 김 후보는 8.8%, 기타 1.1%, 없음 1.5%, 잘 모름 3.8%로 조사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가 이 후보를 상대로 오차범위 내에서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아주경제신문'은 지난달 24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미래통합당 후보를 만나 '성남 중원 플랜'을 들어봤다.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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