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729회'에서는 광진구에서 '메호르'를 운영하는 민경록(30) 달인이 소개됐다.
이 가게는 치아가 문어다리에 스윽 들어갈 정도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문어요리가 전문이라고 한다.
민경록 달인이 저온 기름에서 오랫동안 익히는 '콩피' 방식으로 조리한 문어는 육질이 부드러워 색다른 차원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메호르는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15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이 인근에 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