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민주당 포항남·울릉 후보, 선거운동 첫 일정 ‘블루 밸리 국가산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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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주호 기자
입력 2020-04-0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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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과 울릉 혁신의 적임자”

허대만 민주당 포항남울릉 후보가 2일 소속 지역 시도의원들과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기업유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허대만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후보는 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운동 첫날을 시작하며 ‘포항과 울릉 혁신의 적임자’로서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이날 아침 형산 로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민주당 소속 시·도 의원들과 함께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방문하고 산단 개발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등 선거운동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허 후보는 포항이 당면한 가장 절박한 문제는 철강 산업 이후의 신 성장 동력을 만드는 것이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로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들과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많은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블루밸리 산업단지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허 후보는 “2009년부터 조성되기 시작한 블루밸리 국가산단이 사실상 텅 빈 상태이지만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해 반드시 텅 빈 산단을 꽉 채우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포항 울릉 혁신의 적임자로서 잘 준비된 포항 전문가 허대만만이 이일을 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허대만 선거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고자 오는 5일까지 일체의 발대식, 출범식, 거리 유세 등의 군중집회를 하지 않으며, 차분한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 율동팀 등을 가동하지 않고 SNS를 통해 분야별 공약을 발표하고 정책선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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