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벚꽃 축제가 금지된 일본 도쿄 우에노 공원에서 29일 상춘객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취임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포토] 열창하는 제니퍼 로페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