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손해사정·계리사 시험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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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기자
입력 2020-03-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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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경 일정 금감원·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시험이 잠정 연기됐다.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은 오는 4월26일 실시 예정이던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1차 시험'을 5월로 연기한다고 16일 밝혔다.

변경된 보험전문인 시험 일정은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관련 수험생에게는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상황으로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수험생의 안전한 시험실시를 위해 시험을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제43회 손해사정사 및 보험계리사 1차 시험'이 잠정 연기됐다.[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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