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면역력 관리’위해 충분한 영양소 섭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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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기자
입력 2020-02-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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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개개인의 면역력 상승을 위한 건강 관리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홍삼, 유산균, 비타민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BHT 관계자는 “면역력이 높으면 각종 바이러스 침투를 예방할 수 있고 질병 및 질환에 대응하는 힘도 강해지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때에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며 면역력 관리를 하고자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발생 당시에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면 신종플루 발생 전후 홍삼 제품 구매액은 57% 증가했고, 메르스 발생 전후에는 홍삼을 제외한 비타민 등 기타 건기식 제품 구매액이 15% 가량 증가했다.

[사진=BHT 제공]


BHT에서도 종합 비타민&미네랄, 아이를 위한 홍삼스틱젤리, 유산균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BHT의 ‘베터 헬씨 투모로우’는 비타민 8종과 미네랄 5종, 베타카로틴을 주원료로 하며 유기농 야채, 과일 혼합분말 17종 부원료를 담은 종합비타민&미네랄 제품이다. 불규칙한 식생활로 영양소가 부족한 현대인부터 건강관리가 필요한 임산부, 어린이, 청소년, 노약자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체내 세포 건강 유지와 생리 활성 성분 공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홍삼쑥쑥젤리’ 또한 인기 제품이다. 홍삼의 쓴맛을 없애고 합성착생료나 액상과당을 넣지 않은 채 맛있고 상큼한 오렌지 향을 가미했다. 또한 탱글탱글한 식감까지 갖춰 하루 두 포로 아이들의 면역력 증진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담았으며 비타민D와 아연 등을 함유해 뼈 건강 및 성장에도 도움돼 성장기 어린이들이 섭취하기에 적합하다.

온 가족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백전백성 유장균’은 BHT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포에 200억 마리의 유산균을 투입해 10억 마리 가량의 유산균을 보장하며, 유산균 고유의 안전성을 보호하기 위해 매트릭스 코팅과 장용성 코팅과 단백질, 지질코팅까지 2중 코팅을 진행하며 장내 생존율을 향상시켰다. 소장과 대장에 유익한 락토바실러스균, 비피더스균을 주로 구성했으며 BHT만의7종의 유산균 혼합균주를 배합 구성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증식을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해 유산균 생존율을 보다 높였다.

BHT 관계자는 “개인 건강 관리와 면역력이 중요한 이 때,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필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며 코로나 19 등 바이러스를 예방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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