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코로나19' 뉴스 조회수 연일 최고치 기록···225개국, 3천만 건 넘어섰다

장윤정 기자입력 : 2020-02-27 10:07
코로나19로 인해 전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이 아리랑TV에 쏠리고 있다. 현재(27일)까지 관련 뉴스의 총 조회수는 3243만466 건에 이른다. 2018년 ‘남북정상회담 평양’ 조회수(1501만9483 건)의 2배를 넘어서고 있다. 플랫폼별로는 유튜브, 페이스북, 아리랑TV 홈페이지, 트위터, 네이버TV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 아리랑TV 제공]

뉴스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클립은 '중국, 영국언론 "코로나19, 수산시장 아닌 실험실 유출 가능성’(Chinese scientists says COVID-19/coronavirus could have originated from government testing lab in Wuhan)'이다. 2월 17일 방송됐던 이 뉴스는 단일 클립으로 조회수 3,370,785건을 기록하며 댓글이 4,515개에 이른다. 133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뉴스로는 1월 31일 방송됐던 '中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213명, 확진 9천 692명(213 dead, 9,692 cases of coronavirus confirmed in China)'로 댓글이 3,012건에 이른다.

국가별 통계로는 미국(30%), 인도(13%), 필리핀(8.2%), 캐나다(6.3%), 말레이시아(3.6%), 싱가포르(3%), 영국(2.9%), 오스트레일리아(2.7%), 인도네시아(2.3%), 한국(2%), 파키스탄(1.6%) 등 총 225개국에서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청자의 성비로는 남성 64%, 여성 36%로 나타났고 주요 시청 연령대는 25세-34세(28.7%)가 가장 높았다. 시청수단은 스마트폰(67%), 컴퓨터(12%), TV(12%), 태블릿(8%), 기타(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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