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 카페 등 업소 1회용품 한시 허용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20-02-25 1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커피전문점 등 식품접객업소들의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5개 전 자치구에 이를 안내하고 식품접객업소에서 쓰이는 다회용기 등의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사진은 2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카페 내에서 일회용품 사용하는 고객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