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 전경[사진=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는 당초 ‘2020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5월 1일에서 5월 10일까지 문경새재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및 예방을 위해 상황 종료 시까지 잠정연기 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문경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기간을 확정할 계획이다. 관련기사극단 김씨네컴퍼니, 단원 김홍도와 추암의 예술혼 엮은 '미인의 발걸음' 오는 21일 초연한다 外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감홍 사과' 올해 처음 판매! #문경 #찻사발 #잠정연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