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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여파…방탄소년단 기자간담회 유튜브 생중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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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0-02-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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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24일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로 대체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고,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준비하는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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