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화보] 장성 황룡강변에 수줍은 듯 핀 산수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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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박승호 기자
입력 2020-02-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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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에 24일 산수유가 부끄러운 듯 노란 꽃을 피우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황룡강변 산수유 [사진=장성군 제공]


[사진=장성군 제공]



‘옐로우시티’ 장성군은 2015년부터 황룡강변에 황설리화를 비롯해 개나리, 산수유 같은 황금색 꽃이 피는 나무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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