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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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2-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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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21일 장애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9개 장애인단체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광주시의 장애인일자리 정책을 공유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공기관·민간기업 모두 장애인일자리 발굴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핸다.

공공부문에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활성화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활성화를 통한 채용안정화 △장애인직업능력 향상교육 △장애인일자리 배치기관 신규 발굴 등이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

민간부문은 △장애인 전담 취업상담창구 운영을 통한 민간기업 취업연계 △민간기업의 장애인 채용 의무비율 준수 등이 논의됐다.

시는 장애인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토대로 T/F팀을 구려 고급 일자리 발굴을 위한 상호연계적인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 취업 대상자 욕구조사와 발굴을 통해 장애유형별 직업능력 향상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신 시장은 “장애인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이번 간담회가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광주시가 도내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장애인일자리 발굴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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