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 투알드주이 패턴 앞세워 SS시즌 신제품 출시

  • 2020년 SS시즌 다양한 제품 출시

  • 18세기 프랑스 '투알드주이' 채용

파리게이츠가 새로운 패턴으로 인기몰이에 나섰다.
 

파리게이츠 2020년 SS시즌 신제품[사진=파리게이츠 제공]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는 2월19일 공식채널을 통해 ”올봄 선보일 투알드주이 아트웍 패턴 제품들이 큰 인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18세기 프랑스에서 발달한 투알드주이는 중세시대 정경을 담은 회화적인 날염 무늬다. 파리게이츠는 2020년 SS시즌 투알드주이 패턴을 채용해 자연주의를 모토로 삼았다.

이 패턴이 적용된 니트 베스트와 니트 스커트는 스타일리시 함을 연출한다. 다른 제품들과 믹스매치도 가능해 여성 골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남성용 제품도 빼놓을 수 없다. 겉면은 투알드주이 패턴을 적용했고, 안쪽은 솔리드 패턴에 파리게이츠 로고를 곁들인 양면(리버시블) 재킷도 활용도와 유니크 함으로 남심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종류의 제품에 투알드주이 패턴이 적용된다. 유니크한 패턴을 앞세운 파리게이츠의 2020년 SS시즌 제품은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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