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시민들이 선정한 25장의 야생동물 사진

남궁진웅 기자입력 : 2020-02-17 10:09
영국의 자연사박물관은 매년 가을 ‘올해의 야생동물사진가’를 선정해 발표한다. 전문가들이 심사하는 본상 외에 일반인들의 투표로 사진을 선정하는 people’s choice상이 있다.

최근 선정작이 발표되었는데 사람들이 원래 b급에 더 열광하듯 본상보다 people’s choice가 화제가 됐다.
 

샘 롤리(Sam Rowley)의 `지하철역의 결투'(Station squabble).[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영국 브리스톨의 사진가 샘 롤리가 촬영한 이 사진은 지하철역 플랫폼에서 먹이를 사이에 둔 두 생쥐의 처절한 결투를 담았다.

온라인 튜표 결과 2만8천명이 이 사진에 표를 던졌다.

이 외에 시민들이 선정한 야생동물 사진을 감상해보자.
 

러시아 Valeriy Maleev의 '겨울 이야기'[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독일 Marion Vollborn의 '엄마의 지혜'[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캐나다 Martin Buzora의 '대리모'[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스웨덴 Audun Rikardsen의 '호기심'[영국 자연사박물관]

미국 Steve Levi의 '부드러운 놀이'[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독일 Ingo Arndt의 '믿어? 말어?'[영국 자연사박물관]

케냐 Clement Mwangi의 '우아한 자태'[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독일 Stefan Christmann의 '연습시간'[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스페인 Salvador Colvée Nebot의 '침입자'[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레바논 Michel Zoghzoghi의 '맞춰입은 의상'[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이탈리아 Marco Valentini의 '맞춤 선물'[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미국 Jake Davis의 '팀워크'[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오스트리아 Michael Schober의 '대가족'[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멕시코 Claudio Contreras Koob의 '부리에서 부리로'[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헝가리 Csaba Tökölyi의 '이른 새벽의 치장'[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스페인 Francis De Andres의 '순록 포인트'[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호주 Wayne Osborn의 '거친 인생 산 아기 향유고래'[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러시아 Valeriy Maleev의 '큰 귀'[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스페인 Angel Fitor의 '바다의 싸인'[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에콰도르 Lucas Bustamante의 '많이 드세요'[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스웨덴 Marcus Westberg의 '포로'[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미국 David Doubilet의 '살아있는 바다'[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프랑스 Yaz Loukhal의 '만남의 광장'[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영국 Aaron Gekoski의 '패배'[영국 자연사박물관 제공]


아주경제와 컴패션의 따뜻한 동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