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완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들이 6일 중국 우한의 한 병원을 퇴원하고 있다. 이 병원에서 모두 23명의 환자가 한방과 양방 치료를 받고 완치돼 이날 퇴원했다. 관련기사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은 수도권에서 산업단지 조성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의 땅"'방중' 우원식, 北 김정은과 짦은 만남 "아쉽지만 의미 있었다" #코로나 #중국 #우한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