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공채 준비 시 우대 자격증 무엇?

신병근 기자입력 : 2020-02-05 14:34
한국FPSB,, CFP·​AFPK 시험 주관 ​

자료사진.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데일리동방] 금융권 채용을 원하는 취업준비생들이 매년 증가하면서 금융권 공채 우대사항 중 하나인 관련 분야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5일 재무설계전문가 양성기관인 한국FSPB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와 국내재무설계사(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자격시험을 각각 주관한다고 밝혔다.

CFP 시험은 오는 5월16~17일, 10월31~11월1일 등 총 2회 실시한다. AFPK 시험은 3월21일과 8월29일, 11월28일 등 총 3회가 치러진다. 이날 기준으로 CFP 접수 누적인원은 1283명, AFPK는 2만546명으로 집계됐다.

한국FPSB는 자격시험을 주관하는 한편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설명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금융권 직무와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CFP 합격자를 위한 설명회는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FPSB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AFPK 합격자 대상의 설명회는 3월부터 전국의 10여개 지정대학을 방문하는 식으로 순회한다.

지정대학은 AFPK 교과과정을 학교에서 학점으로 이수할 수 있는 대학으로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자대 등 40여개 대학이 있다.

김용환 한국FPSB 회장은 "대학생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대표적인 방법으로 금융자격증을 빼놓을 수 없다"며 "금융회사의 신입채용 공고 우대사항인 금융자격증 관련 지원사업과 취업설명회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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