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으로 향하는 푸젠성 의료진, 웃으며 아빠 보내주는 장한 딸

[신화통신]

4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의료진인 린유보씨가 후베이성으로 떠나기 전 8살 딸을 안아주고 있다.

푸젠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 지역에 100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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