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한으로 향하는 푸젠성 의료진, 웃으며 아빠 보내주는 장한 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2-05 13: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신화통신]

4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의 의료진인 린유보씨가 후베이성으로 떠나기 전 8살 딸을 안아주고 있다.

푸젠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생한 우한 지역에 100명의 의료진을 파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