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요르단 8강' JTBC 뭉쳐야 찬다 지연 방송…방송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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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기자
입력 2020-01-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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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오후 9시에서 20분 지연된 오후 9시 20분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한국과 요르단의 8강전 중계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지연 방송된다.

19일 JTBC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에 방송 예정이었던 ‘뭉쳐야 찬다’는 20분 지연된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기존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은 약 2시간 앞당겨진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방송된다. 이후 한국와 요르단의 AFC U-23 8강전이 방송되고, 중계가 끝난 뒤에 ‘뭉쳐야 찬다’가 방영된다.

한편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이기도 한 이번 8강전은 JTBC에서 단독 생중계된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스포츠, 아프리카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0위로 97위인 요르단보다 월등히 앞서있다. 역대전적도 한국이 3승 2무로 우세하다. 요르단은 D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이 요르단을 꺾고 4강에 오르면 호주와 오는 22일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투게 된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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