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 꿀벌마을 현장안전컨설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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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1-0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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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천소방서 제공]

경기 과천소방서(서장 정훈영)가 9일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주거용 비닐하우스단지인 꿀벌마을을 찾아 출동로 확인·소화전, 공동소화기함, 기초소방시설 등을 확인하고 현장안전컨설팅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지역내 비닐하우스 유사화재를 방지하고, 주거형비닐하우스 안전대책 일환으로, 소방서장이 직접 소방활동 여건과 비닐하우스 취약요인 파악, 잠재적 위험요인을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또, 겨울철 혹한기로 인한 3대 난방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화목보일러) 등으로 전력소모가 많아지고, 불량 노후전선으로 전기화재가 우려되기 때문에 화재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꿀벌마을 자치위원장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정훈영 소방서장은 "꿀벌마을은 출동로 상황이 좋지 않고 화재에 취약한 마을이기 때문에 주민들의 화재 예방에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꿀벌마을에 대한 맞춤형 소방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철을 보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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