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상현 국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장이 26일 "공개 재검표와 특검이 쌍두마차로 돌아가야 한다. 특검 입회하에 공개 재검표가 이뤄지는 게 최상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율 조작 사건이 터져 국조특위가 마무리 단계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기간이 연장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최근 드러난 투표율 조작 사건, 부실·부정선거 의혹, 수사 중 인지된 사건 등을 총체적으로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앞서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서는 '여야 합의'로 뜻을 모았지만 수사 기간이나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윤 위원장은 재검표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르다. 공개 재검표를 빨리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며 "기회가 되면 의원총회에서 논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앞서 여야는 국조특위에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돼있는 투표용지 247만표에 대한 재검표 시기를 두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즉시 재검표'를, 국민의힘은 '특검 출범 후 재검표'를 주장해왔다.
한편 국조특위 활동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향후 예정된 일정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기간 연장 합의가 불발되면 국정조사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할 것으로 보인다. 국조특위 연장과 관련해 윤 위원장은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주중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율 조작 사건이 터져 국조특위가 마무리 단계로 갈 수 없을 것 같아 기간이 연장돼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특검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뿐만 아니라 최근 드러난 투표율 조작 사건, 부실·부정선거 의혹, 수사 중 인지된 사건 등을 총체적으로 수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앞서 특검 추천 방식에 대해서는 '여야 합의'로 뜻을 모았지만 수사 기간이나 범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윤 위원장은 재검표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다르다. 공개 재검표를 빨리 해야 한다는 의견도 많다"며 "기회가 되면 의원총회에서 논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조특위 활동 기간은 내달 1일까지다. 향후 예정된 일정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 간 기간 연장 합의가 불발되면 국정조사 보고서를 채택한 뒤 해산할 것으로 보인다. 국조특위 연장과 관련해 윤 위원장은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주중에는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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