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화보]한·중·일 청년들은 3국의 협력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사진=인민화보 공식 유튜브채널 캡쳐]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가 지난해 다사다난했던 한·중·일을 조명하면서, 3국 협력에 대한 각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봤다. 

인민화보는 "한·중·일 3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비슷한 점이 많아 두터운 우정을 맺고 있고 있다"며 " 특히 3국의 청년들은 한중일의 미래이자 아시아의 미래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국은 청년 교류와 협력을 위해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3국 청년은 교류를 통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민화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코너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을 통해 3국 청소년들을 만나 3국 협력에 대한 이들의 의견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