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인 이방카 트럼프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기술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李, 한·아세안 정상회의서 초국가 범죄 근절 협력 방안 제시 外올해 코스피 수익률 64%....美주식·코인도 다 이겼다 #이방카 #CES #트럼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제1회 국제 청소년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송정화실 3주년…수묵으로 빚은 '우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