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신년사] 이근영 DB그룹 회장 "100년 DB 위한 도전 계속해야"

임애신 기자입력 : 2020-01-02 16:45
이근영 DB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역경과 위기를 극복해 오늘의 DB가 된 것처럼 외부 환경은 어렵지만 100년 DB를 향한 우리의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기술혁신에 대응해 사업별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과의 경쟁에 대비하면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그러면서 "빠르고 극심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해 애자일 경영을 기반으로 한 고객 지향의 새롭고 창의적인 조직문화와 인적 역량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어떤 위기가 도래하더라도 생존·발전할 수 있도록 긴축 경영으로 수익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경영리스크에 최우선으로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근영 DB그룹 회장[사진=DB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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