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강석균 부사장 CEO에 선임 예정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1-02 11:28
안랩이 강석균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안랩이 새 사령탑에 강 부사장을 내정됐다는 소식이 처음 보도된 바 있다.

강 부사장은 1960년생으로 고려대 영문과, 헬싱키대 경제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IBM에서 스토리지사업본부장을 지냈다. 이후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 금융산업그룹 전무를 거쳐 2013년 안랩에 전략사업본부장(전무)으로 입사했다.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EPN사업부장을 맡으면서 IT사업 관리, 회사 경영 업무 전반에 관한 전문 경력을 쌓아왔다고 평가받는다.
 

강석균 안랩 CEO 선임 예정자[사진=안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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